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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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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독서 기록 도구 - 스쳐가듯 읽는 게 아닌, 남기기 위한 독서를 위하여

소개

책을 다 읽었는데, 일주일 뒤에 내용이 하나도 기억 안 났던 경험 있나요?

책은 다양한 가치를 제공해요. 재미, 지식, 수양 또는 일종의 훈련이 되기도 하고, 분명 우리는 이것들을 얻기 위해 책을 읽죠. 그러나 가끔, "책을 완독하는 것 자체"에 무게가 실릴 때가 있어요. 무언가를 얻기 위해 책을 읽는 것인데, 정작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책을 완독했다"는 사실 하나만 남게 되죠.

새김은 그 허무함에서 출발한 독서 기록 도구예요. 슬로건이 서비스를 그대로 설명해요 — "우리는 읽은 만큼이 아니라, 새긴 만큼 자란다."

아래는 새김의 사용법이에요:

  1. 서재에 책을 등록하고, 읽은 쪽수로 진행 상황을 기록해요.

  2. 장마다 배운 점을 노트에 기록해요. 핵심 내용, 인용문, 그리고 내 생각 등 다양하게요.

  3. 각 장의 이해도를 스스로 점검해요: "설명할 수 있다 / 대충 안다 / 기억 안 난다"

새김의 특징은 이래요:

  1. 이해도 점수를 계산해서, 다시 읽어야 할 장을 추천해줘요.

  2. 독서 기록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어요.

  3. 일주일 후든 일년 후든 돌아와, 독서하며 얻은 것들을 되돌아볼 수 있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독서를 좋아해요. 독후감도 꾸준히 쓰고 있죠. 독후감을 쓰는 이유는 단순해요. 기록하지 않으면 잊게 되고, 기록하면 훨씬 오래 남기 때문이에요.

단순히 몇 권 읽었다가 아니라, 얼마나 새겼다를 중점으로 독서하면 더 좋은 독서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책을 그냥 읽어 오셨다면, 새김을 한번쯤 사용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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