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동무 (maldongmu)
AI제주 해녀부터 여든의 시인까지, 실제 데이터 기반의 한국인 페르소나와 대화하는 AI 서비스
소개
"평소엔 만나기 어려운 100만 명의 이웃이 기다리고 있어요"
말동무는 이 한 문장이 전부인 서비스예요. 제주 해녀, 시인, 각지의 다양한 직업과 나이의 한국인 페르소나 100만 명 중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페르소나를 입힌 AI와 대화하는 서비스는 몇 번 봤지만, "한국인 이웃과의 수다" 딱 하나에 집중한 플랫폼은 처음 봤어요. 심지어 이렇게까지 디테일한 페르소나를 적용한 점은 감동이기까지 했습니다.
말동무 사용법은 이래요:
지금 나누고 싶은 이야기 주제를 골라요. 직장, 연애, 가족, 친구, 돈, 미래, 건강, 진로, 그리고 그냥 외로움이나 이유 없는 수다까지.
주제에 맞는 말동무를 추천받거나, "오늘의 이웃" 또는 "아무나 만나기"로 우연한 만남을 골라요.
편하게 대화를 나눠요. 나눈 대화는 저장해뒀다가 다시 열어볼 수 있어요
말동무는 단순한 프롬프트 몇 줄로 역할극을 시킨 수준이 아니에요.
NVIDIA가 공개한 한국인 페르소나 데이터(Nemotron-Personas-Korea)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어요. 나이, 직업, 지역 등 실제 한국인 이웃의 데이터를 반영했다는 점이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이에요.
저는 수원 오래된 식당의 조리사인 67세 노종국 씨와 짧은 이야기를 나눠 봤는데, 제가 겪어봤던 AI 대화 서비스 중에서는 가장 자연스러운 대화가 제공되었던 것 같습니다. 컨셉과 정성 모두 좋은 서비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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