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gnify
라이프스타일음악 탐색을 쇼츠처럼 손 쉽게
소개
Dignify는 음악 탐색(디깅) 앱이에요. 유튜브 쇼츠를 보는 것 처럼 빠르고 손쉽게 나만의 음악을 찾을 수 있죠.
우리가 보통 음악을 찾을 때 어떻게 하나요? 노래 제목이나 아티스트를 검색하고, 노래를 고르고, 플레이리스트에 등록하고 재생 버튼을 누르죠. 취향에 맞는 음악인지 빨리 판단하기 위해 조금씩 넘기기도 해요. 그런데 만약 노래가 마음에 안 든다면? 음악을 삭제하고, 뒤로가기를 눌러서 다시 노래를 검색하고 탐색해야 해요. 즉, 기존의 음악 어플은 불필요한 왕복 작업이 너무나 많죠.
Dignify는 이런 문제를 정확히 해결했어요. 유튜브 쇼츠처럼 스와이프하는 형태로 음악을 배치하고, 하이라이트 10초~20초 부분을 빠르게 들려줘요. 마음에 들면 추가하고, 아니면 넘겨버리면 돼요.
저도 음악 듣는 걸 좋아하지만, 내 취향에 맞는 음악을 찾는 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거든요. 심지어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있다고 해도 그의 모든 노래가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Dignify에서는 수많은 음악을 빠르게 스캔할 수 있고, 내 취향에 맞는 노래를 자동으로 추천해주기 때문에 새로운 아티스트나 노래를 발굴할 수도 있죠.
해결하려는 문제와 아이디어가 너무 좋았고, Dignify가 앞으로 음악 앱의 새로운 방향성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찾는 수고를 덜기 때문에 더 많은 음악이 소비될 테고, 음악 시장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아직 초창기라 iOS에서만 동작합니다. 링크 또는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서 사용해 보세요.
댓글 0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