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담
핀테크씨들 큐레이션직접 써야 기억에 남는다 - 소비 습관 바로잡는 수동 가계부, 쓰담
소개
요즘 가계부는 너무 편하게 잘 나와요. 하지만 너무 편한 게 문제죠. 가계부를 쓰는 이유를 잊어버린달까요.
은행 연동형 자동 가계부들은, 직접 쓸 필요가 거의 없고 굉장히 편해요. 그러나 편하다는 건, 어쩌면 우리가 가계부를 쓰는 이유와 어울리지 않을지도 몰라요. 편리한 건 좋지만, "돈을 쓴다는 감각"을 무디게 만들기 때문이죠. 가계부는 차곡차곡 쌓이겠지만, 그게 내 소비습관 개선으로 연결될지는 미지수에요.
쓰담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요. 직접 수동으로 가계부를 작성함으로써, 내 소비습관을 더 명확히 기억하고 개선할 수 있죠. 그런데, 이게 수기(종이) 가계부랑 대체 무슨 차이냐구요?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자연어로 가계부 작성이 가능하다는 거죠. AI 에게 자연어로 말하면 알아서 수입과 지출을 기록해 줘요. 예를 들어, "3000원짜리 아메리카노 마셨어" 라고 말하면, AI가 가계부에 기록해 줍니다. 수기로 쓰는 비효율을 AI를 통해 개선하면서도, 내가 직접 썼으니 소비 기억은 오래 남죠.
직접 사용해 보니 정말 사용하기 쉬웠어요. 전 복잡한 가계부가 싫은 사람인데, 사람한테 말하듯이 기록하면 카테고리를 알아서 분류해 주고 예산과 지출까지 계산해주니 편했죠. 복잡한 기능이 없었기에 오히려 진입장벽이 낮았고, "이거 정말 사용해 볼 만 한데" 라는 생각이 든 서비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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